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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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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헤지펀드 안다자산운용, 워싱턴 오피스빌딩 투자 [2017.01.01. 기사]
헤지펀드 안다자산운용, 워싱턴 오피스빌딩 투자 송광섭 기자 | 입력 : 2017.01.01 헤지펀드 운용사로 유명한 안다자산운용이 해외 고액자산가들과 손잡고 미국 수도 워싱턴에 위치한 650여억원 규모의 오피스빌딩을 매입했다. 중소형 자산운용사가 자기자본을 활용해 해외 부동산 투자에 나섰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를 계기로 안다자산운용은 공격적인 투자 전략으로 해외 부동산 부문 사업 영역을 넓혀갈 방침이다.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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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안다운용, 증권사 프롭 출신 매니저 연이어 영입 [2016.11.28. 기사]
안다운용, 증권사 프롭 출신 매니저 연이어 영입 [2016.11.28. 기사] 멀티매니저 시스템 구출 완료... 체계적 위험관리 및 자산배분 가능 정준화 기자 | 공개 2016-11-28 안다자산운용이 증권사 프롭트레이딩 출신 매니저들을 잇따라 영입했다. 멀티 전략에 걸맞는 멀티매니저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한 조치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안다자산운용은 최근 증권사 프롭 출신인 박영엽 매니저와 주영광 매니저를 새 식구로 맞아들였다.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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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안다자산운용, 2호 메자닌펀드 출범 [2016.08.25. 기사]
안다자산운용, 2호 메자닌펀드 출범 오홍근 매니저 총괄, 첫 메자닌 상품과 동일 구조 김기정 기자 | 공개 2016-08-25 안다자산운용이 2호 메자닌 헤지펀드를 내놓는다. 지난 4월 설정한 첫 메자닌 펀드와 동일한 구조의 상품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안다자산운용은 전환사채(CB)나 신주인수권부사채(BW), 교환사채(EB) 등 메자닌에 투자하는 헤지펀드를 다음 달 설정할 예정이다.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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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벤처기업처럼 '자유로운 투자' 중요... 가입 인원 규제, 전문가 부족은 약점 [2016.08.12. 기사]
서울신문 경제 (금융) 벤처기업처럼 '자유로운 투자' 중요... 가입 인원 규제, 전문가 부족은 약점 [2016.08.12. 기사] “헤지펀드는 정보기술(IT) 기업으로 치면 벤처기업과 비슷합니다. 좋은 투자 아이디어가 있으면 자유롭게 투자하는 벤처정신이 바탕이 되니까요.” 헤지펀드 업계에서 떠오르는 운용사인 안다자산운용의 박지홍 헤지펀드 본부장은 헤지펀드의 성격을 한마디로 이렇게 요약했다. 안다자산운용의 대표 펀드인 안다크루즈는 2014년부터 2년 연속 두 자릿수 연 수익률을 올리면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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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안다운용 '크루즈', 3000억대 헤지펀드 등극 [2016.05.09. 기사]
안다운용 '크루즈', 3000억대 헤지펀드 등극 [인사이드 헤지펀드] 90개 헤지펀드 중 설정액 '최대'... 설정 2년만에 수익률 40% 정준화 기자 | 공개 2016-05-09 안다자산운용의 1호 헤지펀드인 '크루즈'가 3000억 원대 헤지펀드(전문투자형 사모펀드)로 등극했다. 설정된 지 불과 2년 만에 달성한 쾌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안다자산운용의 '안다 크루즈 전문사모투자신탁 제1호'의 설정액은 지난달 말 기준 3144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달에만 기관투자가 자금 644억 원이 유입되며 설정액이 3000억 원을 넘어섰다. 이 중 일부 기관투자가는 주문과 동시에 환매를 신청한 상태여서 이달 중순께 일부 자금이 빠져나갈 예정이다.
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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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안다운용, 메자닌 헤지펀드 내놓는다 (2016.04.14. 기사)
안다운용, 메자닌 헤지펀드 내놓는다 [인사이드 헤지펀드] 100% 메자닌 투자... 오홍근 매니저 주축 정준화 기자 | 공개 2016-04-14 안다자산운용이 자사의 4번째 헤지펀드를 내놓는다. 기존의 멀티 전략과 달리 메자닌 투자에만 '올인'하는 헤지펀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안다자산운용은 오는 20일께 투자자산의 100%를 전환사채(CB)나 신주인수권부사채(BW), 교환사채(EB) 등 메자닌에 투자하는 헤지펀드를 설정할 예정이다. 최소가입 조건은 1억 원 이상이며, 3년 동안 환매가 불가능한 폐쇄형이다. 프라임브로커(PBS)는 삼성증권이 맡았다. 이 펀드는 멀티 전략을 활용하는 기존 헤지펀드에서 메자닌 투자를 담당해 온 오홍근 매니저가 이끈다. 오 매니저는 안다자산운용 이전에 삼일회계법인, IWL파트너스, JNT인베스트먼트 등에서 메자닌 투자만 7~8년 가량을 해 온 이 분야 전문가다. 탄탄한 네트워크와 분석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2014년 헤지펀드 시장에 뛰어든 안다자산운용은 그동안 '안다 크루즈', '안다 보이저', '안다 플래닛' 등 세 개의 헤지펀드를 설정했고, 이 펀드들은 주로 멀티전략을 활용하고 있다. 안다자산운용은 다양한 운용 전략 중 비교적 메자닌 투자에 적극적인 운용사로 알려졌다. 안다자산운용 관계자는 "증시가 크게 상승하기 힘든 저성장 국면에서 메자닌이 하나의 좋은 투자수단이 될 수 있다"며 "고객에게 다양한 투자 상품을 제공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201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