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porate Infomation
안다자산운용과 관련된 내용들을 게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정보들과 안다자산운용의 소식들을 확인해 주세요.
HOME 공지사항 보도자료
총 108건
-
보도자료
안다운용, 연기금/일반법인 자금 유입 [2017.04.07. 기사]
안다운용, 연기금/일반법인 자금 유입 [운용사 일임업무 분석] 연기금 일임재산 2000억 이상 증가... 주식 운용 비중 99% 김현동 기자 | 공개 2017-04-07 이 기사는 2017년 04월 05일 16:5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안다자산운용에 연기금과 일반법인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신규 자금이 유입되면서 주식 운용 규모가 커졌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안다자산운용의 투자일임 계약고는 지난해 말 현재 7499억 원으로 전년 대비 3096억 원 늘어났다. 일임고객이 2015년 14명에서 8명으로 줄고 일임계약이 18건에서 10건으로 줄어든 상황에서 계약고가 늘어난 것이다(아래 '안다자산운용 투자일임계약 현황 추이' 참고).
2017-08-30
-
보도자료
최권욱 안다자산운용 회장 "그림 보면 마음 편안해져... 홍콩, 유럽 돌며 예술작품 모으죠" [2017.02.01. 기사]
최권욱 안다자산운용 회장 "그림 보면 마음 편안해져... 홍콩, 유럽 돌며 예술작품 모으죠" [비즈&라이프] 나의 힐링비법 수익률 스트레스 달고 살다 '농원'이란 작품 보고 위안 15년간 60여점 작품 구입... 은퇴 후 작은 미술관 꿈꿔 서울 도산대로 안다자산운용 본사는 도심 속 작은 갤러리다. 출입문을 열고 들어서면 강익중 작가의 작품 ‘달항아리’가, 사무실 안쪽 접견실엔 영국 유명 작가 데이미언 허스트의 판화 ‘신의 사랑을 위하여’ 등이 걸려 있다. 미국 유명 작가인 알렉스 카츠나 색채 화가로 유명한 이대원 작가의 작품도 사무실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17-02-01
-
보도자료
안다운용, 워싱턴오피스 딜이 특별한 이유 [2017.01.20. 기사]
안다운용, 워싱턴오피스 딜이 특별한 이유 공실률 높은 빌딩 저가 매입, 개발후 차익 추구 이승우 기자 | 공개 2017-01-20 안다자산운용이 워싱턴 외곽의 600억 원대 오피스빌딩을 매입했다. 중심지를 조금 벗어난 외곽 지역이고 공실률도 40%에 달하지만 이번 딜(deal)에 대해 부동산 업계는 호평을 내놓고 있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안다자산운용은 지난해 말 미국 현지 자산관리회사(패밀리오피스)와 부동산 관리회사 등과 함께 미국 워싱턴에 소재한 오피스 빌딩 '캐피탈 오피스 파크'를 약 650억 원(5400만달러)에 사들였다. 워싱턴 외곽에 자리잡은 캐피탈 오피스 파크는 연면적 7만4314㎡ 규모에 지상 10층짜리 6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2017-01-23
-
보도자료
주포 떠나보낸 안다운용, '멀티매니저' 시대 개막 [2017.01.16. 기사]
주포 떠나보낸 안다운용, '멀티매니저' 시대 개막 [헤지펀드 신년 인터뷰] 박형순 안다자산운용 헤지펀드 본부장 이충희 기자 | 공개 2017-01-16 지난해 하반기 '주포' 박지홍 헤지펀드본부장이 회사를 떠나면서 안다자산운용은 큰 위기를 맞았다. 매니저 이탈을 경계한 기관들이 주력 멀티전략형 펀드인 '안다 크루즈'와 '안다 보이저'에서 수백억 원의 자금을 빼갔고, 동시에 펀드 수익률도 나빠지기 시작했다.
2017-01-18
-
보도자료
외국계 큰손들, 공실 50% 빌딩 인수 왜? [2017.01.10. 기사]
외국계 큰손들, 공실 50% 빌딩 인수 왜? 입력시간 | 2017.01.10. | 성선화 기자 jess@edaily.co.kr 안다자산운용, 현지 기관과 손잡고 공실 40% 워싱턴 빌딩 투자 푸르덴셜 PGIM, 서울역 앞 공실 50% 티타워 인수 국내 기관은 안전추구 '코어'만 투자, 외국계는 수익률 극대화 '밸류애드' 적극 공략 [이데일리 성선화 기자]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리스크 관리를 위해 사모대출 투자로 선회한 가운데 외국계 자본들의 공격적인 투자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공실이 많은 빌딩을 싼 값에 인수해 몸값을 높이는 밸류애드 전략이다. 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국내 안다자산운용은 워싱턴의 공실 40%인 ‘캐피탈 오피스파크’를 650억원에 인수했다. 하지만 이번 투자는 국내 기관들이 아닌 미국 현지 기관투자자, 패밀리오피스 등과 손잡고 공동 투자(코인베스트멘트) 형태로 추진했다.
2017-01-11
-
보도자료
예금 이자보다 못하네... 펀드시장에 봄날은 올까 [2017.01.10. 기사]
예금 이자보다 못하네... 펀드시장에 봄날은 올까 이경은 기자 | 입력 : 2017.01.10 [작년 주식형펀드 평균 수익률 0.62%… 펀드 무용론 확산] - 펀드시장 위축 왜? 저수익에 실망한 '앵그리 머니', 증시 떠나 부동산 시장에 흡수 안정적인 상품에만 투자하기도 - 올해는 살아나나 "더 이상 악재 없을 정도로 바닥" 상장사들 순이익 사상최대 전망 외국인 주도 강세장 예상 속 "성장기업 위주로 선별 투자를" "한국에서 펀드 (투자)하면 바보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펀드를 하느니 안전하게 예금을 하는 게 낫죠." 요즘 한 인터넷 포털의 재테크 카페에는 이런 내용의 '펀드 무용론(無用論)'이 여럿 올라와 있다. 펀드에 실망한 개인들이 자신들의 실패담을 소개하면서 분노하는 내용이 수두룩하다. 한때 '재테크 1순위'로 각광받으며 승승장구했던 과거의 명성이 무색할 정도다.
2017-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