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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 떠나보낸 안다운용, '멀티매니저' 시대 개막 [2017.01.16. 기사]
작성일 : 2017-01-18 11:19:38 조회수 : 303

 주포 떠나보낸 안다운용, '멀티매니저' 시대 개막

 [헤지펀드 신년 인터뷰] 박형순 안다자산운용 헤지펀드 본부장

 이충희 기자 | 공개 2017-01-16


 지난해 하반기 '주포' 박지홍 헤지펀드본부장이 회사를 떠나면서 안다자산운용은 큰 위기를 맞았다. 매니저 이탈을 경계한 기관들이 주력 멀티전략형 펀드인 '안다 크루즈'와 '안다 보이저'에서 수백억 원의 자금을 빼갔고, 동시에 펀드 수익률도 나빠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