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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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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안다운용, 차바이오텍 쇼크에 '안도' [2018.03.29. 기사]
안다운용, 차바이오텍 쇼크에 '안도' [2018.03.29. 기사] 2016년 40억 CB투자, 올초 엑시트 완료 이효범 기자 | 공개 2018-03-29 이 기사는 2018년 03월 27일 14:08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안다자산운용이 차바이오텍 사태를 보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재작년 헤지펀드를 통해 투자했던 전환사채(CB)를 일찌감치 처분한 덕이다. CB를 처분한 이후 주가가 4만원 후반대로 치솟자 이른 시점에 투자금을 회수한게 아니냐는 시각도 있었지만, 최근 차바이오텍이 관리종목에 지정된 점을 감안하면 결과적으로 적절한 판단을 한 셈이다.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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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시아 주식이야기] 베트남 증시 과열 우려 있지만... 장기 투자는 '유효' [2018.02.13. 기사]
한국경제 [재테크] 베트남 증시 과열 우려 있지만... 장기 투자는 '유효' [2018.02.13. 기사] 아시아 주식이야기 안다자산운용 홍콩법인 장인수 펀드매니저 베트남 주식시장이 뜨겁다. 거시경제 상황과 기업 실적이 더할 나위 없이 우호적이기 때문이다. 2017년 베트남 경제는 2%대의 안정적 인플레이션 속에 6.8%의 높은 국내총생산(GDP) 성장을 보여줬다. 소비자 심리 지수 역시 5년 내 최고치인 116을 기록했다.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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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안다크루즈펀드 4년간 무손실... 고객 60% 이상이 해외 기관 [2018.02.06. 기사]
안다크루즈펀드 4년간 무손실... 고객 60% 이상이 해외 기관 2014년 이후 60% 수익률 같은 기간 코스피 2배 웃돌아 코스닥에 투자하는 메자닌펀드, 주소형주 장세에 수혜 예고 한예경 기자 | 입력 2018.02.06. ♦ 헤지펀드&헤지펀더 / 안다자산운용 ♦ "헤지펀드 투자의 기본은 손실 회피입니다. 시장이 좋을 때 수익률을 높이는 게 문제가 아니라 예상 밖의 일이 벌어졌을 때도 수익률을 방어할 수 있어야 그게 진짜 좋은 헤지펀드죠." 30년 투자고수로 알려진 최권욱 안다자산운용 회장이 내놓은 헤지펀드 운용 철학은 다소 평범해 보였다. 장기적으로 투자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상방보다는 하방을 예의주시하라는 게 그의 주장. 상승장에서 수익을 좀 더 올리는 것보다 잃지 않는 투자가 더 중요하다는 얘기다. 펀드매니저에게도 "지루하게 들릴지 몰라도 최종 승자가 되려면 이 방법밖에 없다"고 강하게 밀어붙인다.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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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안다운용, 성적 좋은 '안다플래닛' 집중 마케팅 [2018.01.16. 기사]
안다운용, 성적 좋은 '안다플래닛' 집중 마케팅 2017년 16대% 수익률, 중대형펀드 25개 중 6위... 기관 대상 판매 서정은 기자 | 공개 2018-01-16 안다자산운용이 '안다플래닛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제1호'를 주력 상품으로 키우기로 했다. 안다자산운용은 그동안 '안다플래닛' 펀드가 다른 펀드에 비해 변동성이 높다는 이유로 마케팅을 자제해왔다. 지난 1년 간 자사 펀드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내는 등 약진하자 상품을 키우기로 했다. 2017년 헤지펀드 리그테이블에서 '안다플래닛'은 중대형펀드 중 전체 수익률 6위를 기록한 바 있다.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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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헤지펀드 운용사 안다자산운용, 국내 부동산펀드 투자 확대 [ 2018.01.08. 기사]
헤지펀드 운용사 안다자산운용, 국내 부동산펀드 투자 확대 부동산 등 대체투자로 확대... '메트로타워' 인수 후 프라임급 오피스 후속 투자 예정 머니투데이 전병윤 기자 | 입력 : 2018.01.08. 헤지펀드 운용사인 안다자산운용이 대체투자본부를 신설한 뒤 국내 부동산 투자 확대에 나선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안다자산운용은 올 상반기 안에 국내 프라임급 오피스 빌딩 재건축 투자 펀드 등을 포함해 총 3개 부동산펀드 결성을 추진하고 있다.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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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메트로타워, 안다자산운용 푸므로... 中 안방보험 국내 부동산 첫 투자 [2017.12.28. 기사]
메트로타워, 안다자산운용 푸므로... 中 안방보험 국내 부동산 첫 투자 서울역 인근에 있는 ‘메트로타워’(옛 GS역전타워)가 안다자산운용 품으로 돌아간다. 동양생명이 최대 투자자로, 중국 안방보험에 인수된 이후 국내 부동산에 투자한 첫 사례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 537번지에 있는 메트로타워 소유권이 베스타스자산운용에서 안다자산운용으로 넘어갔다. 건물 실소유주는 베스타스자산운용이 설정한 펀드를 통해 투자를 진행한 미국계 부동산 투자회사 안젤로고든이었다.
2018-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