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porate Infomation
안다자산운용과 관련된 내용들을 게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정보들과 안다자산운용의 소식들을 확인해 주세요.
HOME 공지사항 보도자료
총 108건
-
보도자료
안다운용, 중소형주 펀드 '인기'... 라인업확대 '속도' [2019.08.19. 기사]
안다운용, 중소형주 펀드 '인기'... 라인업확대 '속도' [2019.08.19. 기사] [인사이드 헤지펀드] '안다블루칩' 설정, 자금모집 개시... 성장주 '액티브 알파' 전략 성과 '입증' 김수정 기자 | 공개 2019-08-19 안다자산운용이 중소형 성장주에 투자하는 펀드 라인업을 6개까지 늘렸다. 지난해부터 내놓은 중소형주 펀드들이 시장 초과 수익을 내면서 인기를 끌자 동일 전략을 구사하는 펀드를 적극적으로 추가 설정하고 있다. 안다자산운용 중소형주 펀드는 시장 흐름과 관계 없이 성장주의 '알파'만 취하는 '액티브 알파' 전략의 우수한 성과가 입증되면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안다자산운용은 지난 12일 '안다블루칩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제1호'를 설정하고 150억원 모집 목표로 판매에 들어갔다. 해당 펀드는 투자금의 45%를 중소형주를 대상으로 하는 '성장주 액티브 알파' 전략에 배분한다. 이와 함께 펀더멘털 롱숏(20%), 프리IPO(15%), 메자닌(10%), 공모주(10%) 등 투자를 병행한다. 연 12% 수익을 목표로 한다.
2019-09-03
-
보도자료
거듭되는 홍콩시위에도 집값 여전히 오르는 이유 [2019.08.13. 기사]
거듭되는 홍콩시위에도 집값 여전히 오르는 이유 [2019.08.13. 기사] 아시아주식이야기 이문 안다자산운용 홍콩법인 매니저 지난 6월 9일 이후 두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홍콩 시위 사태에도 집값은 여전히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대표적인 홍콩 부동산가격지수인 센터라인시티인덱스(CCI)는 7월 셋째주 기준 189.43을 기록해 시위 사태 이전인 6월 초에 비해 1.7% 올랐다. 연초 대비 10% 상승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홍콩 정부가 추진 중인 ‘범죄인 인도 법안’에 반대하며 시작된 시위가 폭력사태로 번지면서 관광, 소매, 요식업 등 업종에 대한 타격이 점점 커지고 있으나 집값은 여전히 고공 행진 중이다. 이는 주식시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19-09-03
-
보도자료
서울로7017-메트로타워 간 연결통로 만든다 [2019.07.18. 기사]
서울로7017-메트로타워 간 연결통로 만든다 [2019.07.18. 기사] 부동산부 신인규 기자 서울역 고가도로를 보행로로 재생한 `서울로 7017`이 민간건물인 메트로타워와 연결통로를 설치해 운영된다. 서울시는 (주)안다자산운용과 ‘서울로 7017-메트로타워 간 연결통로 설치’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주체인 건물주와 협력하여 서울로7017과 메트로타워 간 연결통로를 설치함으로써, 도심 곳곳을 보행로로 연결하고 서울역 일대와 ‘서울로 7017’을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가지고 있다.
2019-09-03
-
보도자료
안다운용, 중소형주펀드 '완판'... 신금투 전용 '추가' [2019.07.01. 기사]
안다운용, 주소형주펀드 '완판'... 신금투 전용 '추가' [2019.07.01. 기사] '마일스톤' '컷팅엣지' '페이턴트'등 라인업 잔고 대부분 소진... '굿모닝' 신규 설정 김수정 기자 | 공개 2019-07-01 안다자산운용이 신규 중소형주 펀드를 설정해 신한금융투자에서 독점 판매한다. 기존 중소형주 펀드 3종이 안정적인 성과를 기록하면서 계좌 한도를 대부분 소진함에 따라 유사한 전략을 구사하는 펀드를 추가로 내놨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안다자산운용은 최근 '안다굿모닝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제1호'를 설정했다. 해당 펀드는 신한금융투자에서만 판매되며 목표 모집금액과 수익률은 각각 100억원이다.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는 KB증권이 맡았다.
2019-09-03
-
보도자료
필리핀 경제의 '숨은 지배자'... 대형 복합기업 [2019.06.04. 기사]
필리핀 경제의 '숨은 지배자'... 대형 복합기업 [2019.06.04. 기사] 아시아 주식이야기 장인수 <안다자산운용 홍콩법인 매니저> 필리핀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은 2770억달러로 한국의 주식시장의 15%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1927년 증권거래소가 개설됐을 정도로 필리핀 주식시장은 아시아에서 역사가 깊은 시장에 속한다. 그리고 최근 10년간 필리핀 주가지수 상승률은 190%(달러 기준)로 미국 다우존스지수(190%)와 비슷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한국 코스피 상승률은 50%에 그쳤다. 필리핀 주식시장의 상승은 소위 필리핀의 ‘재벌’로 불리는 대형 복합기업이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필리핀의 복합기업으로 구성된 지주회사 섹터는 최근 10년 동안 380%(달러 기준) 올랐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올해 초 타계한 필리핀 최고 부자인 헨리 시(Henry Sy) SM그룹 회장의 순자산은 190억달러(약 22조5967억원)로 세계 부자 순위 53위에 랭크됐다.
2019-09-03
-
보도자료
기관 비중 높은 안다, 리테일 파트너는 '신금투' [2019.05.31. 기사]
기관 비중 높은 안다, 리테일 파트너는 '신금투' [2019.05.31. 기사] [헤지펀드 운용사 판매 지형도] (9) 신한PWM, 개인투자자 펀드판매 '전담'... 신한 출신 이민국 전 대표 '인연' 김수정 기자 | 공개 2019-05-31 기관 자금 중심으로 성장해 온 안다자산운용의 리테일 파트너는 신한금융투자다. 안다자산운용 펀드를 파는 주요 판매회사들은 대부분 기관 자금 채널이다.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펀드 판매는 상당 부분이 신한금융투자를 통해 이뤄졌다. 신한금융투자 출신 이민국 전 대표를 통해 맺어진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안다자산운용의 펀드 설정잔액은 7353억원으로 작년 1분기(5610억원)보다 31.1% 증가했다. 이 기간 판매사 수는 22곳으로 3곳 늘었다.
201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