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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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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빈그룹의 야망, 그리고 베트남의 미래 [2019.05.07. 기사]
빈그룹의 야망, 그리고 베트남의 미래 [2019.05.07. 기사] 돈버는 습관 아시아 주식이야기 장인수 <안다자산운용 홍콩법인 매니저> 베트남의 빈그룹이 작년 완공한 ‘랜드마크81’은 베트남에서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 됐다. 호찌민시의 새로운 상징물로 떠올랐다. 베트남 최대 민간 회사인 빈그룹의 위상은 이 빌딩뿐 아니라 베트남 여러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빈그룹의 부동산 자회사 빈홈즈는 베트남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파트 브랜드이면서 주택시장의 15%를 점유하고 있는 1등 건설사다. 쇼핑몰과 마트를 운영하는 빈컴리테일은 기존 부동산 프로젝트와 시너지를 내며 1등 유통업체로 올라섰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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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삼성증권 확보' 안다, 메자닌펀드 리테일판매 본격화 [2019.04.15. 기사]
'삼성증권 확보' 안다, 메자닌펀드 리테일판매 본격화 [2019.04.15. 기사] 김수정 기자 | 공개 2019-04-15 안다자산운용이 삼성증권을 판매사로 새로 확보하면서 메자닌 펀드 리테일 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그 동안은 기관투자자 중심으로 메자닌 펀드 자금을 모집해왔다. 올 들어 메자닌 펀드 설정 규모를 키우면서 개인투자자 판매에도 드라이브를 걸기 시작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안다자산운용은 지난달 말 '안다메자닌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제7호'를 설정했다. 메자닌 7호는 안다자산운용이 올해 유일하게 설정한 메자닌 펀드다. 메자닌 7호 펀드의 최초 설정액은 523억원이다. 이 중 112억원이 리테일 창구를 통해 팔려 나갔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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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안다자산운용,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 [2019.04.11. 기사]
안다자산운용,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 [2019.04.11. 기사] 이효범 기자 | 공개 2019-04-11 안다자산운용이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이민국 대표가 임기만료로 회사를 떠나면서 일어난 변화다. 헤지펀드 매니저와 해외 마케팅 전무가를 신임 대표로 낙점해 운용과 마케팅 전문성을 강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안다자산운용은 최근 박형순 상무와 다니엘 페레즈 부사장을 각각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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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책임투자 강화' 안다운용, 스튜어드십코드 '합류' [2019.04.08. 기사]
'책임투자 강화' 안다운용, 스튜어드십코드 '합류' [2019.04.08. 기사] 이효범 기자 | 공개 2019-04-08 안다자산운용이 2016년 7월 국제 책임투자 원칙(UN PRI)에 가입한데 이어 최근 스튜어드십코드를 도입했다. 이번 도입으로 주주가치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하는데 한층 더 주력할 예정이다. 5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 따르면 안다자산운용은 최근 스튜어드십코드를 도입하고 7개 원칙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현재 스튜어드십코드를 도입한 기관투자가는 94곳이다. 이 가운데 자산운용사는 33곳으로 나타났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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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메자닌 분산투자로 高수익"... 안다운용, 새 펀드 바람몰이 [2019.03.14. 기사]
1호 16%, 2호 30% 수익내며 같은 기간 코스닥 수익률 2배 홍혜진 기자 | 입력 : 2019.03.14 `메자닌 강자` 안다자산운용의 첫 메자닌 전문 펀드가 성공적으로 청산됐다. 2016년 결성한 1·2호 펀드가 각각 16%·30% 수익을 고객들에게 안겨준 것이다. 안다자산운용은 오는 25일 새로운 메자닌 전문 펀드(7호)를 출시해 바람몰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안다자산운용은 지난달 21일 안다메자닌 제1·2호 펀드 청산 절차를 마쳤다. 1호는 250억원, 2호는 300억원 규모로 각각 2016년 4월, 9월에 설정됐다. 두 펀드는 이 회사가 만든 최초의 메자닌 전문 상품이다. 1호 펀드 최종 수익률은 16%였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11.1%, 코스닥은 6.8% 상승하는 데 그쳤다. 시장 수익률을 큰 폭으로 웃돈 결과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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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동남아시아의 소비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2019.03.12. 기사]
아시아 주식이야기 장인수 안다자산운용 홍콩법인 매니저 최근 투자자들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개발도상국이 많은 동남아는 선진국과 달리 경기정점 논란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미·중 무역분쟁과 중국의 인건비 상승으로 공장들이 동남아로 이전하면서 중장기적으로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평균 연령이 젊고, 중산층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런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소비재 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투자자들이 동남아 시장에 대해 가지고 있는 오해 중 하나는 ‘동남아의 소비재 기업들은 연간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증가율을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는 인식이다.
2019-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