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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인 정성평가] 안다/키움, 운용환경 개선에 등급 상향 (2016.01.26. 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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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2-25 17:12:15 조회수 : 321 | |
안다자산운용과 키움투자운용이 리서치 및 자산운용 환경 개선에 힘입어 주식부문 운용사 등급이 한 단계씩 상향됐다. 26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은 작년 하반기 기준 자산운용사 정성평가에서 안다자산운용이 종전 ‘A’등급에서 ‘A+’로, 키움투자운용은 ‘B+’에서 ‘A’로 올랐다고 밝혔다. 안다자산운용은 지난 2011년 11월 자문사 설립 이후 2014년 2월 운용사로 전환했다. KG제로인은 “회사 설립과 동시에 수립한 운용 철학이 지금까지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다”며 “펀드매니저 출신 오너의 확실한 지원 하에 풍부한 운용인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운용 환경면에서 강점을 나타내고 있으며 내부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는 설명이다. 조직 안정화에 힘쓴 키움투자운용도 등급 상승을 기록했다. 리서치와 운용의 역할 구분을 명확히 해 각자의 성과가 제대로 반영되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KG제로인은 “2014년 합병 전부터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조직개편 수장 역할을 하며 프로세스 구축과 조직구성에 애썼다”며 “리서치팀을 거시경제 분석의 퀀트리서치팀과 종목발굴 담당의 주식리서치팀으로 나누면서 조직변화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안정적인 환경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키움투자운용의 지난 한 해 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7985억원으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다만 수익률은 1.54%로 미미했다. 안다자산운용은 헤지펀드 전문운용사로 히스토리 관리를 위해서 등급을 부여했고 공모펀드는 운용하지 않고 있다.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